무더운 날씨를 보인 26일 오후 엠버퓨어힐 호텔 앤 리조트 연못에서 제비가 날아와 물을 마시고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석열정권퇴진ㆍ한국사회대전환제주행동 준비위원회가 24일 오전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정각에 사이렌이 울리면서 6년 만에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었다. 훈련에 참여한 시민들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공간에 머물었다.
22일 오전 제주시 함덕 해안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를 이틀 앞둔 21오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뒤로 파란 하늘이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18일 오후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9회 뉴제주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일류어천'이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 17일 오후 중앙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제주시 항몽유적지에 해바라기가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경축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인사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13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가정집에서 빨갛게 익은 고추를 말리느라 손놀림이 분주하다.
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10일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는 모처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제주의 경치를 만끽하고 있다.
9일 오전 제주시 한동리 해안 일대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며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8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에 많은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제주시 세화포구에 정박한 선박들을 강풍에 대비해 밧줄로 묶어놓고 있다.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제주시 항몽유적지에 활짝 핀 코스모가 가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폭염주위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귀포시 토평동 소정방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물을 맞으며 더위를 이기고 있다.
흐린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제주시 평대리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에 한라산을 빼닮은 구름이 형성되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4일 오전 제주벤처마루에서 제주시 동지역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2차 도민경청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