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10㎝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인 13일 오후 한라산국립공원 1100도로 휴계소에 눈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자리, 환경, 평화 등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는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9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도로 산방산이 바라다보이는 제주올레 10코스 지나는 사람들
7일 오전 자연휴식년제가 끝나고 2년 반 만에 다시 오를 수 있게 된 용눈이오름에 관광객들이 억새길 따라 올라가고 있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6일 오전 제주시 고내리 해안가에서 제주해양경찰이 위험 취약지 현장점검을 하고 위험지역 통제선 작업을 하고 있다.
4일 오후 제29회 성읍민속마을 전통 민속 재연 축제 600년의 역사 일천년의 미래 행사를 열고 정의현성 600주년 조선시대 제주목사 순력 행차를 재연했다.
2일 오전 제주시 김녕리 콩 농가에서 콤바인을 이용해 누렇게 익은 콩 수확이 한창이다.
1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 억새가 활짝 핀 가운데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맑은 가을 날씨를 보인 31일 오전 제주시 용연계곡 인근 코스모스 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30일 오전 제주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을 대비해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오전 제주 한라산 천아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들어가는 단풍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4일 오전 제주시 김녕리 해안가 가을 햇살 아래 은빛 물결치는 억새 핀 길을 걷는 사람들
23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마늘 밭에서 마늘의 싹이 올라와 비닐에 구멍을 뚫고 싹이 잘 올라오도록 흙을 북돋워 주는 작업이 한창이다.
19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서 관계자들이 강풍으로 인한 모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하루하루 가을이 깊어가는 17일 오전 제주시 귀덕리 한 가정집 정원 감나무에 동박새 한쌍이 빨갛게 익은 감을 먹고 있다.
16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워원회(산자중기위)가 제주시 행원리 CFI에너지미래관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그린수소 생산시설·충전시설등 산업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11일 오전 제주시 김녕해안도로 찾은 시민들이 출렁이는 억새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