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제주시 도두동 인근 도롯가 왕벚꽃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희생자 무명신위’ 제막식이 열렸다.
11일 오전 제주시 월정리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10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총선까지 남은 일 수가 표시되고 있다.
7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야산에 황칠나무 500본을 심는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다.
6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한 가정집 정원에서 직바구리 한 마리가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나무에 앉아 꿀을 빨고 있다.
경칩인 5일 오전 제주시 함덕리 유채밭 앞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지나가고 있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제주시 삼양동 들녘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북방산개구리가 짝짓기를 하고 있다.
25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보건위기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도내 종합병원․공공병원장 회의가 열렸다.
2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본향당에서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5호 송당마을제 신과세제가 봉행되고 있다.
20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에서 제주4·3 희생자 고(故) 강문후씨, 고(故)이한성씨에 대한 신원 확인 보고회가 열렸다.
얼었던 대동강도 풀린다는 절기 '우수'인 19일 오전 제주시 삼양동 한 연못에서 거북이가 물 밖으로 나와 휴식을 하고 있다.
15일 오전 성읍민속마을 정의현성 성벽 앞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었다.
흐린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평화로에서 바라본 제주시 하늘에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올랐다.